B형간염등 예방접종비 무료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1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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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12세이하 아동 대상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셋째아이 보육비 지원에 이어 아동 예방접종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내달부터 만 12세 이하(1998년 1월1일 이후 출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국가필수 예방접종을 전액 무료로 접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접종대상 백신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B형 간염 ▲결핵(피내용)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 볼거리, 풍진) ▲일본뇌염 ▲수두 ▲Td(디프테리아, 파상풍) 등 8개 항목이다.
시는 이들 항목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본인부담금 6000원을 제외하고 최대 2만2000원까지 지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는 시와 위탁계약을 맺은 시내소재 92개 의료기관(만안 34, 동안 58)에서 무료로 예방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위탁계약을 체결한 의원은 보건소 홈페이지(만안 mhealth.anyang.go.kr, 동안 dhealth.anyang/go.kr) 자료실에서 파악할 수 있다.
허범행 보건소장은 “이렇게 되면 셋째 이상자녀에 대한 보육료 확대지원으로 출산장려에 부응함과 아울러,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보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영유아 건강증진과 전염병 퇴치에도 효과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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