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에 핀란드 VTT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0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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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VTT-(주)BRC MOU체결… 다국적 우수 연구소 유치 물꼬
북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소인 핀란드의 VTT(Valtion Teknillinen Tutkimus keskus)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게 돼 IFEZ에 우수한 다국적 연구소를 유치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19일 상황실에서 VTT, (주)BRC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VTT는 IFEZ 송도지구의 첨단산업클러스터 지구내 5공구에 조성중인 (주)BRC 단지에 입주, U-헬스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IFEZ가 조성중인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는 기술집약적 연구센터와 제조업체 및 특화서비스 시설들의 집적단지로 다양한 기관들이 입주해 새로운 가치사슬을 형성해 해당지역은 물론 주변 지역에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제공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TT는 1942년 설립된 핀란드 정부 산하 비영리 연구소로 바이오, 화학, 에너지, 정보통신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700여명의 연구 인력과 핀란드 내 10여개 연구소, 1100여건의 특허 및 특허신청을 보유하고 있다.

또 VTT는 35%의 재정을 정부 지원으로 65%를 외부기관 즉 대학이나 연구소 및 회사 등이 지원, 충족시키는 독특한 모델을 갖고 있고 고유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학계 및 회사와의 공동연구 또는 연구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 시키는 것을 중요 목표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주)BRC는 IFEZ의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현재 5공구에 연구동과 지식산업센터를 착공, 조성하고 있으며 BT. IT. NT 관련 최고의 R&D 및 산업 생태 시스템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VTT와 BRC간의 MOU 체결이 IFEZ가 북유럽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로 작용, 앞으로 우수한 다국적 연구소를 더욱 폭넓게 유치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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