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2월부터 호객행위 근절을 위해 주안역 2030거리 주변 식품위생업소들을 대상으로 자율정화 활동 및 대대적인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안역 일대 일부 식품위생업소가 손님들을 상대로 밤늦게까지 호객 행위를 일삼아 남구 2030거리 상권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어 이 지역에 대해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정화활동 및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단속에 앞서 호객행위를 주로 일삼고 있는 유흥주점, 호프형태의 음식점들에 대해 일차적으로 호객행위 금지 계도 문을 발송했으며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불법영업 점검을 벌여왔다.
이번 2030거리 근절계획은 영업자 스스로 자율정화활동으로 호객행위 등 불법영업 근절이 이뤄지도록 우선 관리하고 자율정화 활동이 미흡할 경우 경찰서와 특별점검반을 구성,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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