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부터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판매 및 지역상권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최근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 급증 및 소비의 고급화, 다양화 등으로 전통시장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돼 이번 운동을 전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상인의 매출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구청 산하 전 공직자는 솔선수범해 상품권을 구입하고 기업체에는 구청장의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상품권 구입에 적극 참여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
기존 재래시장상품권은 인천지역의 재래시장, 상점가에서만 사용가능하였으나 이번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으로 사용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
또 구산하 전 공직자는 월2회 이상 행정담당동으로 찾아가는 날을 지정해 지역상권이용에 앞장서고 있으며 찾아간 음식점에 대해 맛있는 점, 특색 있는 점 등을 블로그에 올려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상품권을 각종 행사의 시상품, 격려품 등으로 선물로 주고받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상권이용이 영세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
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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