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토지관련 과세자료 등으로 활용될 2011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필지는 총 4만2754필지로 이달부터 오는 2월25일까지 담당공무원들이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에 대한 각 필지별 토지특성 등을 전량 조사한다.
오는 5월31일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 일제조사는 3월2일부터 29일까지 조사된 지가에 대한 산정이 이뤄지고 3월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정된 지가에 대한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4월20일부터 5월9일까지 지가열람 및 지가산정 적정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
또한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20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한다.
또 결정,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한 필지는 시, 군,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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