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어린이들 똑똑한 경제박사 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9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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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겨울방학 금융교육 31일 실시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최종설)은 31일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증권박물관을 방문해 견학 및 실습을 통해 체험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비즈니스 개념과 사업아이템을 구체화하는 ‘경제 NIE - 비즈니스’와 각자의 꿈을 찾아보고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알아보는 ‘나의 꿈을 만들어 보자’ 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증권박물관의 각 전시실과 시설을 견학해 청소년들의 경제마인드도 함양한다.

참여신청은 다문화 가족의 자녀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부터는 비다문화가족의 자녀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금융교육은 증권박물관에서 왕복수송차량 및 교육에 필요한 제반 체험재료들을 제공하며, 방문 학습을 통해 경제에 대한 개념과 미래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비전을 배우는 뜻 깊은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혔다.

문의: 중앙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032-420-8420) 또는 홈페이지(http://www.ijlib.or.kr)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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