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올부터 장수노인활동비 더 준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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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올해부터 장수노인들의 소득 증진과 저소득 노인들에 대한 복지 증진을 위해 장수노인활동비와 저소득노인 목욕비를 확대, 지원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옹진군 관내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8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3만원씩 지급했다.

그러나 장수노인활동비는 고령으로 건강이 약해지고 소득이 감소하는 장수 노인들의 소득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 이달부터 만 80세 이상 월 3만원, 만 90세 이상 월 4만원, 만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5만원으로 연령별 차등 지급한다.

또 기존 장수노인활동비 지급 대상자는 이번 확대 실시에 따른 별도 신청 없이 관내 거주 1년 이상 주민등록상 만 80세 생일 도래자는 장수노인활동비 신청서와 통장사본을 거주지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지급중지 사유 발생 전까지 매월 말일 장수노인활동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운데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들에게 분기별 18천원씩 지급되던 목욕비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대상자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저소득노인 목욕비는 별도의 신청 없이 면 사회복지 담당자가 만 65세 생일 도래시 직권 신청하며 매 분기 첫 월 20일에 저소득노인 목욕비 18천원을 지원한다.

이번 장수노인활동비의 연령별 지원금 확대와 저소득노인 목욕비 대상자 확대 지원을 통해 장수노인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저소득 노인의 최소한의 개인위생 청결을 통해 각종 질병예방 및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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