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자아실현 욕구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3월8일부터 인천지역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특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들어간다.
시는 시는 27일 회의실에서 특화형 프로그램 지원계획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8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결정,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 분야는 학력보완, 문화예술향상, 생활소양, 인문학적 교양, 시민참여교육 분야 등 5개 분야로 기존에 운영 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보다 프로그램 내용이 향상되고 특화 형으로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를 분야별로 3개 내외로 선정, 프로그램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평생교육법에 따라 학습계좌제 인증 신청을 하도록 하고 인증될 때에는 다음 연도에도 예산을 우선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현재 운영 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평생교육기관 간에 경쟁으로 인해 파트너십이 부족하고 교육운영비 300만원 수준의 소규모, 획일적 단기 강좌가 대부분이어서 질적으로 만족스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시는 충분한 교육 운영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강사 확보와 수준 높은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부터 특화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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