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中企 중남미시장 개척 주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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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무역사절단’ 업체 25일까지 모집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지역내 기업들의 중남미시장을 개척을 위해 멕시코시티 등 중남미지역 국가 주요 도시에 무역사절단을 보낸다.

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페루 리마 및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중남미 지역국가에 파견할 무역사절단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무역사절단은 정보통신, 의료 및 건강, 전기·전자 제품 등 종합품목을 생산하는 기업체 가운데 남동구에 본(지)점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체 10개사를 선정해 오는 3월22일부터 4월1일까지 파견한다.

구는 이를 위해 25일까지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중소기업체를 접수를 받아 현지 사전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사절단 파견기간 중 각 지역별로 종합 상담회 및 개별 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한다.

특히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상담장 및 차량 임차, 통역지원, 항공료 일부 등의 참가비용 등을 지원해 중소기업체의 부담을 덜어 줄 방침이다.

무역사절단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동구 홈페이지(www.namdong. go.kr)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남동공단출장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문의: 남동구 남동공단출장소(453-5152),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450-0516)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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