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갖춘 中企에 氣 팍팍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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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마케팅등 올 적극 지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올해 중소기업 종합지원 계획을 수립,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성장 환경조성 및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2011년 중소기업 종합지원사업은 ▲해외마케팅지원 사업을 비롯해 ▲기술개발 지원사업 ▲기업사랑 운동 등 부문별로 추진된다.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부문은 상·하반기 무역사절단 파견 및 해외 박람회 참가지원과 해외시장 개척 및 박람회 참가 후 지속적인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각 회사의 지사로 활용, 그 비용을 지원하는 해외무역관 지사화 사업, 외국어 무료번역 및 작문서비스 사업 등이다.

기술개발 지원사업 부문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ISO관련 인증 획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CCC(중국), UL(미국), CE(유럽) 등 세계시장에서 요구하는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제품, 시각, 포장디자인 등 제품 차별화 및 향상을 위해 부평디자인센터 또는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에 등록된 디자인업체와 협약, 개발 완료 시 그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상품화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신상품 개발을 위해 금형제작비를 지원한다.

기업사랑 운동 부문은 활기찬 기업 활동 촉진과 맞춤형 현장행정 구현을 위한 ‘기업애로 해소센터’ 운영, 경제, 경영 정보지 발간, 중소기업인상 시상 등이다.

기타 부문은 영세기업의 경영안정과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 기업인간의 실질적 상호 경영 및 기술교류 지원을 위한 ‘부평구 경제단체 교류회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2011년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업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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