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설 연휴 기간중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동파예방법 4가지를 지켜 즐거운 연휴가 되도록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설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동안 누수복구센터를 운영해 신고즉시 출동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게 되며 출타시 수도물을 약간 흐르도록 해 동파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으로 ▲수도계량기 보호함 내부에 헌옷, 스티로폼 등 보온재료를 채우고 외부에 테이프로 찬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보온해야 되며 ▲건물 밖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고 앞밸브 수도꼭지는 항상 열어놓고 뒷밸브만 사용해야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 5℃이하로 2일 이상 계속될 때 수도꼭지를 약간 열어 물이 흐르도록하고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나 온풍기 등으로 서서히 가열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녹여야 한다.
이같은 방법으로 수용가가 보온을 철저히 해 동파방지에 주의토록 당부하고 동파계량기(계량기 유리파손)가 발생됐을 땐 전화 2680-6280으로 신고하면 즉시 계량기를 교체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동파사고를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4개반 34명의 복구대책반을 편성 운영해 올겨울 들어 누수복구 25건, 동파계량기 175건을 복구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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