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군인·경찰관들도 구제역 방역 동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9 16:4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구제역이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구제역 방역초소 근무로 지칠대로 지친 화성시 공무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51사단 군병력과 화성서부경찰서가 나섰다.

시가 운영하고 있는 구제역 방역초소는 모두 32곳으로, 1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이어 육군 51사단 168연대와 169연대 군병력이 19일부터 구제역 방역 근무에 동참하고 나섰다.

168연대는 하루에 14명의 군병력을 투입, 7곳의 초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소근무를 서고 있으며, 169연대는 5곳의 초소에 1일 45명의 군병력을 지원해 24시간 방역초소 근무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화성서부경찰서도 18일부터 지역내 5곳의 초소에 하루 30명을 투입, 24시간 교통통제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