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워싱턴 방문, 송도경제자유구역 외자 유치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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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시민일보] 최근 미국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 외국 투자 동향을 파악하고 돌아온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세일즈 외교에 대한 성과를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고 청장은 “이번 미국 방문은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외자 유치는 곧 직접적인 고용유발효과 및 구 세입 증대에 크게 기여해 연수구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도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송도를 관할하고 있는 연수구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제기구 및 기업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연수구를 알리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연수구가 적극 지원할 것임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반기문 UN사무총장을 만나 “송도는 두바이식 개발이 아닌 환경과 사람, 문화 중심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조하고 국제 기후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과 유엔의 역할, 국제사회에서 연수구의 위상 제고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8월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세계 모의 유엔대회와 9월 개교 예정인 최초의 외국대학 한국 뉴욕주립대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인천의 교육명문도시 연수구가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점을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천시와 연계해 미국 존슨&존슨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워싱턴 한인회와 함께한 자리에서는 더 많은 미국 기업들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투자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뉴욕과 워싱턴을 다녀온 소중한 경험을 구정에 접목해 국제도시에 걸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경제와 고용, 문화와 교육이 함께 하는 사람중심의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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