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실내·무도AG 유치 적극 추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3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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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땐 2013년 개최… 이달 정부에 승인신청 후 타당성조사 용역 실시
인천시는 2013년 제4회 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유치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진 배경은 2014년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키 위함이다.

시는 유치에 성공할 경우 대회를 2013년 8월24~31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아울러 이 대회에 45개국 선수단 1400명과 관계자 700명, 언론인 1000명 등 모두 3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회 종목은 댄스스포츠와 공수도, 볼링, 후프세팍타크로, 쇼트코스수영, 카바디, 스쿼시, 우슈, 태권도 등 9개가 논의되고 있다.

시는 대회 개최에 시비 188억원과 국비 88억원, 수입 20억원 등 모두 296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5일 대한체육회(KOC)에 대회 유치 희망도시 신청서를 내는 한편 이달 중 문화체육관광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시는 이어 다음달까지 대회 개최 타당성조사 용역을 벌이고 개최도시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월까지 문체부와 기획재정부 등의 국제행사개최 타당성 심의 등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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