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올해 교육취약아동,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교육적 성취 제고를 위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과 농산어촌 연중 돌봄 학교 운영에 88억6600만원을 투입한다.
이는 2010년 예산보다 66.5% 확대된 규모로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으로 81억6000만원을 비롯해 농산어촌 연중 돌봄 학교로는 7억6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고 시교육청은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는 대상학교 선정방식을 기존 지역단위에서 개별학교 단위로 변경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밀집돼 있으나 사업지역에 포함되지 못해 지원이 어려웠던 학교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보완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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