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주택 거주자 가구당 1대에 한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구입금액의 50%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이를 위해 예상되는 사업비 6000여만원을 올해 예산으로 편성하고 지난 1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상태다.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가능한 감량기기는 전기용품안전인증과 K마크나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를 지원받은 가구는 2년 이상 감량기기를 사용해야 하며 타 지역으로 이사할 경우 다음 입주자에게 승계해야 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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