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시스템 활용 산불 원천봉쇄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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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내달 대책본부 설치해 비상근무
[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해 산림재해로부터 구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1년 산불방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내달 1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해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산불위험 예보에 따른 3개조 교대 비상근무를 실시해 산불발생시 현장 진화체계와 초동진화태세를 유지다.

이와 함께 산불전문진화대를 비롯해 도시녹지관리원, 숲가꾸기 인부 27명이 2월1일부터 현장 투입돼 등산로 주변의 산불위험물질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현재 부평구 장수산 약수터 주변, 함봉산 열우물 부락 주변 등은 5월15일까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이 통제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신속한 산불발생 보고를 통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GPS단말기를 활용한 산불위치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산림청 주관으로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으로 현장배치요원에게 보급된 휴대용 GPS단말기를 통한 위치추적이 가능해 정확한 산불발생 위치를 알 수 있어 산불진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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