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재병원, 헌혈나눔 앞장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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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40여명 동참열기 ‘후끈’
[시민일보] 인천산재병원(원장 이석현. 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평헌혈의집과 사랑의 헌혈 운동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추운 날씨로 인해 유난히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누구보다 헌혈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병원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4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에 40여명의 직원들이 팔을 걷어 올리는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사랑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헌혈에 참가한 직원들은 “헌혈 할 때 순간의 따끔거림이 있지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흐뭇해 했다.

특히 이번 운동은 동절기 혈액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근로복지공단 소속기관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증 받은 헌혈증서는 산재근로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현 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니 기관장으로서 너무 뿌듯하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5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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