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환자들에 ‘행복 만화세상’ 선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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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추억의 명랑만화전 개막
[시민일보] 인하대병원이 오는 3월9일까지 본원 지하 1층 광장에 故 길창덕 작가의 ‘순악질 여사’,윤준환 작가의 ‘꾸러기’ 등 추억의 명랑만화 약 20점을 전시한다.

인하대병원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시 소재)과 함께 최근 ‘행복한 만화세상 만들기’행사 오픈식을 가졌다
며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찾아가는 만화 전시 특별전’을 비롯해 ‘소아병동 환경개선’,’행복한 만화 나눔 도서기증’과 ‘소아 환우들에게 캐리커처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진행된다.

만화전시는 인하대병원 지하 1층 광장에서 진행되며 추억의 명랑만화를 통해 병원의 환우들에게 문화향유와 문화클리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한다.

특히 소아 환우들에게 마법천자문 등 교육용 만화책 420여권을 기증될 예정이며 병원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환아들에게 밝은 정서와 건강을 되찾는데 큰 힘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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