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산재병원(원장 이석현) 신묘년 새해 처음으로 정형외과 채동주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채 박사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의료원 구로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하버드의과대 메사추세추병원 임상전임의와 동국대 의과대학 부교수를 역임한바 있다.
인천산재병원 정형외과는 채 박사 영입으로 기존 수부 및 미세수술의 김진영 과장, 인공관절 치환술의 장주해 박사(전 가톨릭대 의과대학 교수), 소아정형외과의 이석현 병원장(전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등 의료진을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미세수술에서 관절손상을 비롯해 스포츠의학, 뇌성마비, 관절경 수술에 이르는 영역을 아우르며 의료진 전문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환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완벽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보강과 함께 각 진료과별 특화 전문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산재환자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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