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사무총장 8월 인천 온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4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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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시장과 만남서 ‘올 세계모의유엔대회’ 참석의사 밝혀
[시민일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오는 8월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1 세계모의유엔대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관석 인천시 대변인은 미국동부지역 글로벌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송영길 시장이 21일(미국현지시간) 반기문 총장과의 만남을 통해 이 같은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유엔사무총장 취임 이후 한국을 3차례 방문했다.

윤 대변인은 “반 총장이 인천시가 그동안 UN 및 국제기구 8개를 유치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국제 기후변화가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안타깝다. 인류의 장래를 위해 유엔에서 국제사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송 시장은 “현재 외교통상부와 협조해 한·중·일 정상회의 사무국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유엔에 한국 젊은이들이 더 많이 진출해 국익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이날 반기문 UN사무총장과의 만남에는 박인국 주 유엔 대사와 김원수 총장특보, 김봉현 주 유엔 차석대사, 윤여철 UN 사무총장실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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