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천사 ‘사랑의 쌀’ 배달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27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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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주민센터에 20㎏ 10포대 기탁
[시민일보] 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 경안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익명의 쌀이 전달돼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시는 26일 오전 경안동 주민센터 입구에 쌀 20kg 10포와 편지와 함께 놓여 있는 것이 발견됐다고 27일 밝혔다.
쌀 위의 편지봉투에는 ‘큰 도움은 못 되도 조금마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전해드립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께 전해주세요’라는 메모 외에는 신원을 알만한 것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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