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인천연일학교와 미추홀학교, 남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겨울방학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늘품 방학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초, 중, 고등학생 및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160여명이 참가하며 참여 가족들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갖고 행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멍멍이 목 쿠션, 고양이 롱 베어를 만드는 테디베어 프로그램, 곡물 베이글, 호두파이, 딸기 생크림 롤 케이크 등을 만드는 제과, 제빵프로그램, 립밤, 입욕제, 젤리초 등을 만드는 천연비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윤보라 제과제빵실기 교사는“여름방학에 참여한 학생들과 가족들의 반응이 뜨거워 프로그램을 신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 이번 겨울에도 뜨거운 반응을 기대하며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겨울방학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모두가 하나 돼 즐거운 경험과 함께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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