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올해부터 일반음식점 3479곳을 대상으로 ‘그린푸드 캠페인 자율실천운동’을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해 관내 음식점을 찾는 국내, 외 이용객들에게 친절하고 수준 높은 위생서비스 제공 등 위생수준을 향상, 세계 최고의 명품음식점으로 정착시키고자 이뤄진다.
특히 업소 가운데 그린푸드 자율실천음식점 우수업소 140곳을 선정, 모범음식점 지정 및 식품진흥기금 융자 신청시 우선 기회 제공, 지원물품 제공, 홈페이지 등 홍보, 포상시 우선 기회 제공 등 선정업소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선정조건은 ▲식품위생법령(시설기준,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우수업소, 모범업소의 지정기준 등)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 충족 업소 ▲조리장 개방 또는 조리장 공개용 CCTV 설치 업소 ▲객석 또는 객실 입식 탁자 또는 바닥에 홈이 파인 좌식(평상) 설치 업소가 대상이다.
아울러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및 남은음식 싸주고 싸가기 운동 실천업소, 고객감동 5S 실천운동 업소(Stand up:일어서서 맞이하기, See:바라보며 인사하기, Smile : 웃으면서 주문받기, Speed:신속한 친절서비스, Satisfaction: 고객만족 감동승화) 등이다.
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어) 메뉴판 비치 여부와 공통 찬통과 소형 또는 복합찬기, 개인별 접시 등 먹을 만큼 덜어먹는 용기 사용업소 등이며 그린푸드 캠페인 자율실천운동 우수업소에 선정되고자 하는 다음달 15일까지 서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점 그린푸드 캠페인 자율실천운동을 추진함으로써 친절하고 수준 높은 위생수준 향상으로 명품음식점 조성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문의 (560-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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