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가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사고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위한 특별안전대책을 추진한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유사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백화점과 복합영화상영관, 시장 등 대형 다중이용시설 74개소에 대한 특별소방검사가 18일부터 24일까지 표본검사로 진행 중이다.
이번 검사로 지적된 사항에 대하여는 연휴기간 전까지 시정완료토록 조치하고 설 연휴기간(2월1일~7일) 각 소방서는 생활편의 119긴급서비스를 운영, 빈집 가스차단 민원신고 등에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휴무 병·의원 현황 뿐 아니라 차량사고 보험회사 전화번호 등을 비치, 시민들에게 안내한다.
이와 함께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대비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연휴기간을 특별경계근무기간으로 정하고 소방공무원 전 직원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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