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동 46만2000㎡ 産團조성”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9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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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 “내년 하반기에 기반시설 착공”
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최근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도 더욱 발전된 계양구를 건설하기 위해 구청장인 저를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는데 추진계획을 밝힌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실시하고 인천시 및 교육청과 협의해 중, 고등학교는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필요한 예산 26억5800만원을 구의회에 요구했으나 50%가 삭감돼 13억원만 반영됐다.

부족 예산은 추경에 확보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며 일부에서 교육 문제로 시급한 부분이 많은데 무상급식을 해야 하느냐는 의견도 있으나 꼭 실시하겠다. 또 공동구매단을 구성, 계양에서 생산되는 쌀과 농수산물을 학생들에게 공급토록 하겠다.
▲주민들이 서운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기대가 큰데 어떻게 추진되나?

구 도심권 정비에 따른 공업용지 이전 대상지 확보를 위해 서운동 그린벨트로 묶어있는 46만2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 아파트형공장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내용을 토대로 2012년 상반기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산업단지를 결정해 2012년 하반기에는 기반시설을 착공토록 할 것이며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해 이달 중에 발주할 계획이다.
▲등산객 및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계양산 둘레길 재정비 계획은?

계양산 등산로를 계양산성 복원과 연계해 계양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역사체험 문화재길도 조성해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만들 것이다. 계양산 등산로 정비와 생태 탐방로(가칭 둘레길) 조성을 위해 2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 차량중심으로 거리환경이 조성된 계산역에서 연무정으로 연결되는 계양산 가는 길 480m를 5억원을 들여 보도 확장과 쉼터조성 등 보행자 중심 거리로 개선, 계양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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