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항만’ 전략경영관리 착착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6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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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시스템 구축 1단계 사업 완료·운영… 재무건전성 유지 가능
인천항만공사가 전략중심 경영관리체제 수립을 위한 ‘전략경영관리시스템(SEM) 구축’ 1단계 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전략경영관리시스템(SEM)은 ‘가치경영 내재화를 통한선진 항만체계 구축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하는 I-PLUS사업(Port-MIS, PFMS)과 연계를 통해 물류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K-IFRS)에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단계 시스템의 구현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력을 향상’하고 경영정보 관리감독 기능 강화로 ‘재무건전전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공사 관계자는 “전략경영관리시스템은 인천항만공사의 항만물류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물류정보와 재무정보를 통합관점에서 내,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적시에 지원하도록 실시간기업환경(RTE)을 위한 기반을 지원해 실행 중심의 전략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인천항이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전략경영관리(SEM)체계 완전한 구축을 위해 EVA에 기반한 성과목표 관리시스템인 VBM (Value Based Management), 전략에 연계된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BPS (Business Planning System), 경영진의사결정지원(EIS)시스템을 추가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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