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I-Tower 인천경제청, 에너지 절약+쾌적성 갖춰 내년 완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05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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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등 국제기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사로 사용될 I-Tower 가 자연 친화적으로 건립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I-Tower가 국, 내외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갖춰 최상의 업무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자연친화적으로 건립된다고 5일 밝혔다.

I-Tower 건립에 반영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연친화 계획과 관련한 기본 방향은 에너지 절약과 실내외 환경 및 생태 환경 향상으로 쾌적성(Amenity)과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물과 바람길이 열린 쾌적한 도시환경 실현(Blue Network)’, ‘숲과 빛으로 다채로운 광장, 산책로, 옥상정원 계획(Green Network)’, ‘인간·자연·기술이 조화된 첨단 국제업무단지 구축(Social Ecology)’을 추구한다.

특히 친환경 설계와 관련해 일조 및 채광향상, 자연기류 향상, 친환경인증 자재 사용을 꾀하고 우수 침투 기능 포장재 활용, 우수 재활용, 수목 관수하기 등 물순환 체계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생물 서식 공간 확보를 위해 주변 녹지체계와 연계된 생태 축을 조성하고 저층부를 옥상 녹화하는 한편 태양열 집열 등의 자연에너지 활용, 건물 부하 저감 등 에너지 재활용을 추진한다.

또 친환경 이미지 부각을 위해 최적의 대체에너지를 사용하고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 또는 태양열 급탕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신재생 대체 에너지를 도입하고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이상을 획득하기위한 구체적 인증 평가기준을 적용, 종합적 친환경 성능을 발휘토록 할 계획이다.

‘I-Tower’는 IFEZ 송도지구의 국제업무단지지역인 송도동 24-4번지 24,042.5㎡ 부지에 총 1,824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착공, 오는 2012년 11월 준공된다. 총 33층 규모로 지어지는‘I-Tower’에는 UN 등 국제기구 및 국제도서관, IFEZ 청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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