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과적행위 원천봉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0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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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단속원 8명 위촉

[시민일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유영성)는 10일 도로 파손의 주범이며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과적 행위 근절을 위해 명예 과적 단속원 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과적차량 운행시 축하중 11톤 차량 1대는 승용차 11만대가 통과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돼 도로포장 파손 및 교량 수명 단축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또 과적차량은 브레이크 파열 및 타이어 펑크로 인한 사고 발생시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등 각종 위험요인이 많아 이를 방지하고자 전국의 도로관리청들은 과적단속 및 각종 과적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종합건설본부는 도로의 구조보존 및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과적단속 및 근본적인 과적 예방을 위해 각종 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과적예방을 위해 명예과적 단속원을 위촉,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전국건설노동조합과 화물연대 인천지부 등의 화물운송 유관기관으로부터 명예과적단속원으로 적합한 회원을 추천 받아 8명을 위촉했으며 명예과적 단속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합동단속 시 직접 단속 현장에 참여하고 상습 과적 사업장에 대한 운수종사자 계도, 홍보활동과 과적행위 감시 및 제보 등을 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차량의 과적행위는 도로관리청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화물운송 관계자의 과적회피가 가장 중요하므로 명예과적 단속원들의 활동이 과적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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