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19일 강화군 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교동도 난정저수지 일대 3.45㎢ 부지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유치하고 북한의 노동력을 도입해 남북이 공동 운영하겠다는 시의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이날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토론회에는 서주석 (전)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장과 강승호 인천발전연구원 동북아물류 연구실장 등 3명이 발표자로 나서며 안영수 시의회 등 7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토론회에서 강화와 옹진, 파주 증의 여건을 비교하고 강화의 지리적 강점과 교동~개성~해주를 연계한 평화삼각주 구축 및 남북경제협력방안이 모색된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국민 여론을 거쳐 정부와 북측에 평화 산단조성을 정식 제안할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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