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내달 2일 가장 혼잡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8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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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길어 예년보다 덜 밀릴듯… 고속·시외버스 93회 증편운행
[시민일보] 인천시가 ‘설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수립,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따라서 시는 2월1일부터 6일까지를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 및 성묘객들의안전수송 및 편의 도모를 위해 대중교통의 확대, 성묘객 편의제공, 관할시설 지도점검 등을 벌인다.

시는 설 연휴기간 중에 예상 수송수요를 파악한 결과 연휴 전날인 2월1일부터 6일까지 1일평균 23만6000명, 총 141만5000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는가 하면 연휴기간이 길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귀성길은 2월2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연휴 전날 출발하는 등 혼잡시간대를 피해 이동하면 수월한 귀성, 귀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시는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송력을 극대화하고 수송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는 29대의 예비차량을 투입 206회를 증편운행하고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는 81대의 예비차량을 투입 93회를 증편운행하기로 했다.

또 여객선 및 도선 등 연안여객에 76회 추가 운행키로 했으며 인천메트로는 설 연휴기간 중인 2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에 걸쳐 귀경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종착역 기준 2시6분까지 총 18회를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서 터미널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교육, 배차시간을 조정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시외버스, 지하철, 연안여객선 등에도 탄력적인 대처를 주문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대책기간 중에 특별수송대책 상황실을 시청 대중교통과에 설치, 운영해 수송상황 파악과 관련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 유지 및 시민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440-3803)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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