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주차수요 증가에 따라 적정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시설의 운영 및 제도를 개선하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Green Parking지원 ▲건축물(학교 및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노후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이면도로정비 등이며 7000만 원을 들여 추진한다.
특히 Green Parking 지원 사업은 단독 또는 다세대 주택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고 여유 공간에 주차장과 조경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1면당 최대 5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사무실, 종교시설, 학교 등 건물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설치비의 95%이내 1면당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노후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사업은 지난 94년 이전에 건축된 노후아파트가 주차장을 추가설치 시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면당 50만원, 아파트당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여건에 맞는 주차환경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쳐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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