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9구급·구조 ‘12만6773건’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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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347건… 질병환자이송 4만건 최다
[시민일보] 인천지역에서 2010년 한해 구급출동이 11만847건, 구조출동이 1만5,926건으로 기록됐고 하루 평균 347번 구급차와 구조차가 응급현장으로 출동했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구급출동이 11만847건, 이송인원 7만4601명으로 나타났고 구조출동은 1만5926건에 8488건의 구조 활동을 펼쳤다. 이는 2009년 보다 구급출동이 5515건(5.2%), 구조출동이 871건(5.8%) 증가한 것이다.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74,601명)를 유형별로 보면 질병 39,543명, 교통사고 9,166명, 추락, 낙상 10,388명, 둔상 1,923명, 중독 768명, 기타 자해, 폭력, 질식, 익수 등의 환자가 12,813명으로 집계됐다. 또 월별로는 여름휴가철인 7월 달에, 시간대별로는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가 출동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출동의 경우 구조건수(8,488건)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재사고 938건, 교통사고 571건, 산악사고 143건, 승강기 사고 614건, 갇힘 사고 1,322건, 기타 수난, 동물구조, 안전조치 등의 활동이 4,900건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4,833명의 인원을 구조해 하루 평균 13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셈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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