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항만공사(IPA)는 갑문통행 선박의 안전과 수중 작동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중 전문 잠수부를 투입, 수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갑문시설은 갑거(배가 다니는 수로)를 여닫는 갑문, 갑실내 수위를 조절하는 취배수시설, 내항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충수시설 등이며 이들의 주요 설비는 대부분 수중에 설치돼 있다.
따라서 공사는 연간 240여회의 잠수부를 들여 시설물 노후상태와 손상여부를 점검하고 갑문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폐타이어와 같은 각종 수중장애물을 찾아서 육상으로 인양한다.
또 갑문이 움직이는 수중 주행로 주변에 쌓여있는 뻘과 모래의 제거 및 충수시설 취수망에 붙어있는 어패류를 제거하는 작업도 시행하며 갑문시설 운행중단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점검을 실시, 즉시 원상복구토록 조치하고 있다.
공사는 특히 수중시설물의 잠수점검은 24시간 운영하는 갑문시설의 특성상 선박 입출항 전후의 틈새시간을 활용함으로써 통행선박이 갑문을 이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