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배우며 한국문화도 알린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7 15: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인여대 58명 필리핀어학연수… 전통무용등 공연도 펼쳐
[시민일보]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 인천시 계양구 소재)이 국내 대학 최초로 해외 어학연수와 ‘한국알리기’ 문화공연을 겸한 해외연수단 58명을 필리핀에 파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인천, 부천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최대 인원 및 지원금으로 미국과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실습을 시행한 경인여대가 지난 하계방학에 이어 해외연수단을 대거 파견해 명실공이 ‘해외어학연수 우수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신묘년 토끼해 재학생들의 외국어능력 향상과 한국문화 공연을 통해 ‘한국을 세계속에 알리는’ 알리는 글로벌 여성리더 양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마련됐다.

3주 과정으로 지난 12일 출발한 이번 해외어학연수는 글로벌 역량강화 및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대학에서 항공료를 포함한 비용일체를 부담한다.

경인여자대학의 필리핀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1일 8시간으로 보홀대학 교원을 통한 수준별 그룹수업인 15:1, 7:1어학연수와 현지 필리핀 대학생 1:1튜터 수업, 자습시간 등 체계적인 어학연수가 진행된다.

특히 어학연수기간 중에 24일 필리핀 해비타트 마을과, 28일 보홀대학, 31일 라시움대학에서의 총 3회의 ‘한국전통무용 및 걸그룹 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형건 교무처장은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현장실습 대학인 경인여대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해외 어학연수 및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어 실력 향상은 물론 국제화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연수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해외어학연수를 대학에서 전액 지원해 감사하다”면서 “어학연수뿐 아니라 2달 넘게 준비한 ‘한국문화’공연 행사에도 최선을 다해 만족한 결과를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인여대는 무한 경쟁 시대를 이끌어 나갈 21세기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인터십 지원과 해외 어학연수,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해외문화체험, 해외봉사단 파견과 같은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 더 많은 학생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