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올해 지역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 계층들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이중적 성격을 갖고 있다.
이른바 착한 기업으로 좋은 일을 하면서 수익을 내는 기업을 말한다. 현재 부평구에서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으로는 사회복지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 핸인핸(손과손), 보건 분야에 인천평화의료생활협동조합, 문화분야에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있다.
따라서 구는 최소한 5개 이상의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 지원해 1개 이상의 사업체가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사업개발비와 인건비, 컨설팅 비용 등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생산품 홍보 및 우선구매를 통해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으로 현재 관내 800개 업체에 구매촉진을 홍보하며 1사1사회적기업 결연사업 약정체결 등을 통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민간과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홍미영 구청장은 “사회적 기업이 탄탄한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취약계층들을 위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 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다양한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