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업들 자금흐름 대체로 ‘양호’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1-10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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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작년4분기 BSI 83기록… 3개월새 8p 상승

[시민일보] 지난해 4분기중 인천지역 기업들의 전반적인 자금사정은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1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천기업 자금사정 BSI는 전분기(75)보다 8p 상승한 8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제조업(76→87)과 비제조업(72→77) 모두 큰 폭 상승한 가운데 수출기업(88→86)은 2p 하락했고, 내수기업(73→87)은 14p 상승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81→100)의 상승폭이 중소기업(74→82)보다 컸다. 자금조달사정 BSI는 94로 전분기(85)보다 9p 상승했다.


업종별로 제조업(90→101)은 11p, 비제조업(79→82)은 3p 올랐고, 대기업(96→100), 중소기업(84→94) 모두 전분기보다 개선됐다. 외부자금수요는 116로 전분기보다 3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25→116)은 9p 하락했고, 비제조업(109→116)은 7p 상승했으며, 대기업(110→111)은 1p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120→116)은 4p 줄었다.


한편 올 1분기 기업자금사정 전망BSI는 86으로 전분기(90)보다 비제조업 중심으로 부정적인 응답 비중이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93→93)은 전분기와 동일했으나 비제조업(84→72)은 12p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고, 대기업(100→95)과 중소기업(89→85)이 각각 5p, 4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금조달사정은 전분기(92)보다 1p 상승한 93을 나타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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