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철영)는 10일 오는 2015년까지 소방차 5분 출동 율을 94%까지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대응 5분 출동체계 확립 5개년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1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그동안 소방차 출동로 확보 70/80프로젝트를 실시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3년간 73.96% → 77.41% → 84.69%로 소방차 5분 출동 율을 향상시켰다.
그러나 이 같은 향사에도 불구하고 현 체계의 시스템으로는 한계점에 이르러 좀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소방차 출동체계를 확립, 재설계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추진한다.
따라서 소방차 전용차로제(Fire-Lane) 시범운영, 소방차 출동지원시스템(ITS) 도입, 소방차량 LED전광판 장착으로 출동진행경로 전파와 출동 중 원활한 소통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와 함께 소방차 출동장애지역 주차구획선 일제정비를 비롯해 골목길 일방통행로 지정 등 소방 활동여건 개선을 통해 신속한 출동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과 시범운영을 통해 소방차 5분 출동 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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