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포구 일대 대청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2-10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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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내가면
[시민일보] 강화군 내가면(면장 허기연)은 9일 지난 설 연휴기간동안 포구 주변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지역내 이장단과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내가파출소 등 7개 단체 1백여명이 나와 힘을 합쳤다.
내가면은 지난해 구제역과 연평도사태 여파로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어시장을 비롯한 숙박 및 음식점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
허기연 내가면장은 이날“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이러한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리고 주민모두가 활기를 되찾자는 의견이 모아져 대대적인 청소를 하게됐다"며 업소를 돌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설명=인천 강화군 내가면이 설 연휴기간동안 발생한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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