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풀뿌리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1시군 1사회적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최근 ‘1시군 1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31개 시·군별 지역 특성과 문화·경제·시장 규모 등을 고려한 으뜸 모델을 발굴, 육성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 사무소가 소재하고 6개월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거나 인증요건을 갖춘 창업 기업, 단체이다.
시·군별로 1개 기업을 선정·지원하되, 예산 범위(최대 3300만원) 내에서 2개 기업까지 지원한다. 지원자금은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시·군은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기업을 선정하며, 3월 중 육성사업에 들어간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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