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주군(군수 김춘석)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교란종의 방생행위가 예상됨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방생금지 사전홍보와 단속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생태계교란종은 외국으로부터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유입돼 생태계 균형에 교란을 가져오거나 가져올 우려가 있는 야생 동·식물로 주변동물을 포식해 먹이사슬 파괴로 인해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야생동식물보호법 제25조에서는 이러한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등 5종을 ‘생태계교란 야생동물’로 규정하고 자연에 풀어놓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같은 교란종의 방생을 막기 위해 지역내 종교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생금지 내용과 처벌사항이 명시된 안내문을 배포하고 사전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여주읍 천송리 신륵사 주변과 강천면 부평리 등 남한강변 등지에서 단속에 나선다.
군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생태계교란 야생동물을 자연환경에 풀어놓을 시, 야생동물보호법 제6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