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변함없는 '환자돕기'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9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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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60대 할머니 인공관절 수술비 대줘
[시민일보]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인천시 부평구 소재)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관절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마음재단은 8일 의료법인루가의료재단인 나은병원과 연계해 좌우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박길숙씨(만 68세)에게 인공관절치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주석범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GM DAEWOO는 전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신규 의료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하헌영 원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병원 의료진도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 및 완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은 그동안 한길안과와 시카고치과, 나은병원, 힘찬병원 등 협력병원과 함께 무료진료 및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 67명, 올해는 80명으로 대상자를 꾸준히 확대하며 지금까지 281명의 저소득층 환자들에게 3억 4천여 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사진설명=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의 의료비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환자 및 가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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