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중ㆍ고 신입생 162명 교복 준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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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초생활수급자ㆍ한부모가정학생 대상
1인당 23만원씩 총 2900만원 지급 키로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지역내 어려운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해 교복지원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1일 오후 5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민관 서비스연계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 부모 가정의 중ㆍ고등학교 입학생 162명 전원에게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교복은 ‘새내기 희망드림 교복 지원사업’으로 하남시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한 부모 가정의 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동복과 셔츠, 그리고 체육복을 구입하는데 지역내 교복업체와 협의를 거쳐 최저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1인당 23만원씩 총 2900여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복지원 사업의 재원은 (주)그린유토피아, 하남시보육시설연합회, (주)대일이엔피,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에서 기탁한 성금과 후원금으로 새내기 중?고등학교 입학생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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