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 예술체험기회 제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8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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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P작품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안양시-계원디자인 예술大
[시민일보] 안양의 상징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 작품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걸작으로 부활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창의예술교육연구소인 ‘통’(通)과 손잡고 100여점에 이르는 APAP작품을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APAP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초ㆍ중ㆍ고교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에게 예술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양을 예술의 도시로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APAP작품에 대한 창의예술교육프로그램은 양서(良書)인 ‘생각의 탄생’에 기초로 한다.
‘생각의 탄생’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버지니아 울프’ 등 역사상 위대했던 천재들의 경험과 생각을 유추, 감정이입, 추상, 패턴인식 등 13단계로 분류해 상상력과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놓고 있다.
시는 이달 중 프로그램 개발을 마치고 안양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미술교사와 창의예술에 관심 있는 교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있다.
시 관계자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값어치를 더욱 높이고, 안양을 문화관광자원으로의 효용가치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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