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연천군은 연천초등학교 후문 외 9곳에 총 10대의 생활방범용 CCTV를 오는 4월초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방범용 CCTV가 농작물 절도와 강도사건 등 각종 민생범죄 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이 설치한 방범용 CCTV는 안전 사각지대에 설치돼 범죄 예방은 물론, 자동차를 이용한 기동성 범죄와 학교주변, 범죄우려지역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증거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수절도 사건에서 결정적인 증거자료로 사용되는 등 총 15건의 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주민생활 안정도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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