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소비자들 상담 섬유신변용품 '최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8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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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비생활센터 분석
[시민일보] 인천시 소비생활센터가 8일 소비자상담센터(1372)에 접수된 2010년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 총 1만7,181건의 상담 내용을 품목별, 상담이유별, 처리결과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품목대분류별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의류, 섬유신변용품이 2,465건으로 전체의 143.%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정보통신서비스가 2,447건(14.2%), 정보통신기기 1,558건(9.1%) 순으로 나타났다. 이 품목군들은 해마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상담사유별 접수현황으로는 품질, A/S에 대한 상담이 4,439건(25.8%)로 가장 많았고 단순 문의, 상담이 3,330건(19.4%), 기타 부당행위 2,003건 (11.7%), 단순 계약해제?해지 1,826건(10.6%) 순이었다. 2009년도의 계약해제, 해지- 정보제공- 배상- 가격 순의 결과와 순위가 많이 바뀌었다.

처리결과별 현황은 대부분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내용증명 발송 안내 및 피해구제 절차 등에 대한 정보제공이 14,378건(83.7%) 이뤄졌다. 이중 사업자 자율상담이 223건으로 1.3%를 차지했다. 피해처리가 1,423건(8.2%), 피해구제가 1,358건(7.9%) 이뤄졌다.

판매방법별 접수현황은 시스템에 미입력건(13,105건)이 많아 정확한 분석이 어려우나 특수거래판매가 1,916건으로 11.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중 국내전자상거래가 969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한국소비자원과 각 지자체 소비생활센터, 소비자단체에서 각각 진행해 오던 소비자상담을 2010년 1월부터 소비자상담센터(1372번)로 통합운영함에 따라 이전 시스템과의 분류체계가 상이해 2009년 이전의 상담내용과 비교분석이 어려워 제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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