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산시가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틀니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치아결손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틀니사업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접수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무료틀니사업 시술 희망자는 해당 기간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어 자격 확인 후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구강상태와 의치제작의 용이성, 전신건강상태 등을 감안해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관리방법, 적응과정, 사후관리 등의 교육을 받은 후 지역내 담당치과의원에서 틀니를 시술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결손으로 틀니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로 장착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의치보철을 장착해드려 구강기능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을 높여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 무료틀니 시술사업 시행을 위해 오산시치과의사회와 시술협약 MOU 체결하고, 시술 지원 연령을 기존 만 65세 이상에서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 시 자체예산 6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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