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로 만드는 공원에 장애물 없는 인증제 도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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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공원ㆍ건물에 시행
[시민일보] 인천시가 장애인들을 비롯한 일반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설계되고 있거나 시공 초기 단계에 있는 도로와 공원,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해 장애물이 없도록 민·관 공동협약을 통해 의무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14아시안게임 경기장과 도시철도 1호선 송도랜드마크시티 정거장, 인천의 대표적인 거리와 공원 등에 대해 장애물 없는 인증제를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오는 7월께 인천지역 대형 건설회사를 비롯해 교육기관과 병원, 다중이용시설 운영회사 등 민·관 공동협약을 맺고 장애물 없는 시설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설계중이거나 시행 초기에 있는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장애물 없는 인증제도를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민간시설의 경우 인·허가 조건에 장애물 없는 시설물 인증을 도입하도록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도입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렇게 되면 장애인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각종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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