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고등학생들의 맟춤형 진로지원을 위해 방과후 기술교육 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도입, 학생들의 새로운 선택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7일 초중고 학생들의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지원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2011년 초중등 진로교육 로드맵(안)'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지난 13일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초중고 진로교육 관련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진로교육 로드맵 T/F팀의 두 차례 협의회 등을 거쳐 마련됐다.
로드맵(안)을 살펴보면 우선 초중고 단계별 진로교육을 보다 내실있는 체험중심 교육활동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다.
초등학교 단계는 전국 최초로 유일하게 시행되는 '학생진로교육 사이버 인증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커리어넷과 워크넷 등의 사이트 활용도 병행한다. 초등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긍정적 자아개념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꿈과 희망을 설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중학교 단계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을 주로 활용,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체험 및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하도록 하였다. 중학생들이 스스로의 특기와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고등학교 단계는 대학 및 기업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구안?운영한다. 고등학생으로서 곧 다가올 직업선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진학 및 취업처 탐색과 선택에 관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로드맵은 특히,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배경의 자녀들에 대한 진로교육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하고 있다.
다문화/새터민 가정 학생 둥지찾기 프로그램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새터민 가정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교 단계 진로변경을 위해 방과후 기술교육 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도입, 학생들의 새로운 선택을 돕는다.
교육청 관계자는 "진로교육은 연령이나 발달 수준에 따라 자기 이해, 특기 및 적성 탐색, 각종 체험, 커리어 관리 등이 체계적으로 필요하다"며"로드맵은 그러한 맞춤형 방안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앞으로 로드맵(안)을 도내 초중고로 배포, 학교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TF팀의 추가 협의를 진행한다. 오는 14일까지 종합 검토를 완료, 학교실정에 맞는 '2011년 초중등 진로교육 로드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30~31일 '2026 정동야행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7/p1160285852410888_646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