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제로 '신바람 일터' 만든다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2-07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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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신규직원에 후견인 지정… 업무 전반 이해도와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신규 임용으로 공직생활 적응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신규직원 후견인제(멘토링제)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제의 첫 멘티는 지난 1월말 올해 처음 신규 임용된 위생과 최수연(보건9급)씨다.
구는 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타 부서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행정직인 황지성(행정6급)씨와 보건분야의 전문적인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보건직 노희순(보건7급)씨를 후견인(멘토) 을 멘토로 지정했다.
신규 직원이 임용될 때마다 멘토 2명을 지정해 운영하게 되는데 구는 지난 1월 초에 업무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인성이 갖추어진 6~7급 직원들을 멘토로 자원받았다.
후견(멘토)기간은 신규직원 임용시부터 6개월 동안 운영되며 후견인(멘토)은 신규직원(멘티)에게 구정의 발전방향 등에 대한 업무 연찬은 물론 올바른 공직가치관 정립 및 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배공무원으로서의 아낌없는 조언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후견인제(멘토링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매월 1회 Mentoring-Day를 운영해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후견인제(멘토링제)의 문제점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구는 후견인 활동내용 및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통해 2011년 우수 멘토와 멘티를 선정, 산업시찰 기회 제공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멘토링제 운영으로 신규직원의 업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따뜻한 근무분위기에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후견인제 기간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 상담을 통한 신규 직원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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